이번 포스팅에서는 마포구 도화동에서 닭볶음탕을 제일 잘한다는 뫼촌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최자 로드에 방영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웨이팅까지 하면서 토종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원래 가평에서 장사를 하시다가 워낙 매출이 좋아 서울까지 입성한 곳이라고 하니 한번 믿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뫼촌 목차
- 뫼촌 위치
- 뫼촌 영업시간
- 뫼촌 메뉴사진
뫼촌 위치
-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6호선, 5호선이 모두 지나는 공덕역 10번 출구에서 약 2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위에 가게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주차가 협소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국물 없는 닭볶음탕으로 유명하며 감자전이랑 함께 먹으면 술이 정말 맛있게 들어갑니다.
- 또한 메뉴판에는 없지만 볶음밥 2천 원 추가한다면 누룽지 느낌 나게 매우 맛있게 볶아 주시니 별미로 한번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뫼촌 영업시간
- 월 정기휴무
- 화수목금 1100-2200
- 화수목금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화수목금 라스트 오더 2100
- 토일 1100-2200
- 토일 브레이크 타임 없습니다
- 토일 라스트 오더 2100
- 0507-1405-9966
- 둘이 먹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양이 많고 웨이팅이 매우 기니 식사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국물이 없는 매울 닭 볶음탕이니 이점 참고하고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뫼촌 메뉴사진
- 일반적인 닭볶음탕에는 국물이 많지만, 뫼촌에서 시키는 닭 볶음탕은 국물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 맛은 파 기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담백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닭고기 또한 큰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물이 적다고 해도 전혀 부족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 매콤하면서 맛있는 닭볶음탕을 원하시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 공덕역 인근 골목에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주차가 어려우니 술을 마신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돌아가는 것을 매우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맛집입니다.
- 노포까지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친구들과 퇴근한 후에 술 한잔 하기 딱 좋은 가게임이 틀림없습니다.
- 감자전은 바삭한 느낌이 나니 주문하기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닭볶음탕 맛집 뫼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자 로드에서 최자가 소개한 후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현재 또한 평일 저녁에는 웨이팅을 하고 먹어야만 하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국물이 없는 평범하지 않은 닭볶음탕을 원하신다면 방문하여 먹어 보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술 먹기 딱 좋은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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