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성시경 먹을 텐데에 최근 올라온 군자 건대입구역 맛집인 영미 오리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미 오리탕은 전라도 광주식의 구수한 오리탕을 서울에도 올라와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티브이에서 방영한 맛대맛에서 광주본점이 서울에 올라와 군자점에 자리를 잡았고 그 이후에 SBS 모닝와이드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미리 전화하면 준비할 수 있다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미 오리탕 목차
- 영미 오리탕 위치
- 영미 오리탕 영업시간
- 영미 오리탕 메뉴사진
영미 오리탕 위치
- 영미 오리탕은 광진구 군자역 맛집으로 군자역 7번 출구에서 군자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군자역 7번 출구에서 약 350m 정도 걸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 자세히 말씀 드리면 군자역 7번 출구에서 올리브영 골목으로 끼고 우회전 그다음 직진으로 200m 정도 걸으면 바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아삭한 미나리와 진한 들꺠 육수가 정말 맛있어 소주 없이는 먹을 수 없을 정도이며, 가수 성시경 씨도 영상에서 소주를 바로 드시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전남 스타일의 진한 오리탕이므로 고단백 오리고기를 몸보신 하기 위해서 많이 찾게 됩니다.
영미 오리탕 영업시간
- 월 정기 휴무(매주 월요일)
- 화수목금토일 1100-2140
- 화수목 금토일 브레이크 타임 1500-1630
- 전화번호 0507-1433-5222
- 전화로도 포장이 가능하나, 전화 포장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전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리탕 말고도 다양하게 주물럭에서 로스까지 메뉴가 있으니 여러 가지 음식을 몇 번 방문하셔서 먹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미 오리탕 메뉴사진
- 오리탕이 바글바글 끓여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미나니를 넣어 추가로 끓여 먹을 수 있어서 빠르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진하고 크리미한 국물 맛이 일품인 곳입니다.
- 오리 고기는 수비된 닭처럼 보들보들해서 후루룩 넘어가는 재질의 고기는 아니지만 닭가슴살 같이 꽉꽉 들어찬 느낌의 육질이기 때문에 소스랑 미나라와 잘 혼용해서 드시면 궁합이 좋고 소주를 절로 부르는 맛이니 긴장하고 드셔야 할 것입니다.
- 오리탕은 보양식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워낙 유명한 곳이었지만 먹을 텐데 출연 이후 가게 사용 시간도 1시간 30분 정도로 제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매장이 조금 작은 편인데 음식은 오래 먹어야 하는 종류이기 때문에 그런 규정이 생긴것 같습니다.
- 그러나 포장도 해주시니 포장해서 가셔서 집에서 드셔도 좋습니다.
오리탕의 오리는 정말 크고 맛이 있으며 국물도 많이 찰져서 후루룩 자꾸 들어 가는 맛입니다. 국물 2번 리필 미나리 1번 리필도 가능하니 최대한 다 먹고 나오는 것을 추천하며 한번 맛보게 되면 빠질 수 없는 군자 건대입구 영미 오리탕입니다. 유튜브 성시경 먹을 텐데 덕에 사람도 많이 오고 있으며, 바쁜 와중에도 사장님 응대가 너무 친절하진 곳이라 기분 좋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크리미 한 국물과 미나리를 특제 소스에 한번 찍어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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